물은 공기보다 열전도율이 약 25배 높아 젖은 옷은 증발과 전도로 열 손실을 급격히 증가시킨다. 병원전 단계에서 가장 우선할 처치는 젖은 옷 제거 후 건조한 보온재로 감싸는 것이다.
젖은 옷을 제거한 뒤에는 증기 차단재를 피부에 가장 가깝게 적용하고, 그 위에 보온층과 능동적 외부 재가온 장치를 결합한다. 은박 구조용 담요 등으로 수분 증발과 바람을 함께 차단해야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말초를 문지르거나 큰 움직임을 유도하면 afterdrop으로 중심체온이 더 떨어질 수 있다. 말이 어눌한 환자는 기도 보호 반사가 저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음료를 강제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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