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계 약물은 뮤 수용체에 작용하여 호흡 구동을 억제하므로, 저환기와 무호흡이 생명을 위협하는 핵심 기전입니다. 의식 저하 환자에게 경구 섭취는 흡인 위험을 높여 금기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기도 개방과 백-밸브-마스크 환기를 통한 호흡 보조가 최우선이며, 호흡수가 분당 12회 미만이거나 호흡 깊이가 얕다면 즉시 보조 환기를 시작하고 산소 투여와 함께 신속히 이송해야 합니다.
주변 약봉지가 진통제로 보이더라도 약물 농도 확인보다 임상 징후 자체를 중독의 근거로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니타젠 계열 고역가 합성 아편유사제는 소량으로도 심각한 호흡 억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면 상태로 판단하여 관찰만 하는 것은 호흡 억제가 진행되어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의식 저하 환자에게는 경구 수분이나 음식 제공, 보행 유도를 시도하지 마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