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냄새가 나는 의식저하 환자에서 가장 위험한 오류는 음주를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는 것입니다. 알코올성 케톤산증은 폭음 후 영양 불량 환자에서 발생하는 고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으로, 조기 발견하지 못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전해질 이상과 심부정맥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넘어진 병력과 머리의 혹은 외상성 뇌손상의 위험 신호입니다. 음주 상태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의식 평가를 모호하게 만들므로, 글래스고혼수척도만으로 뇌손상을 배제하지 말고 동공 반응, 손상 기전, 임상 양상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혈당 측정을 포함한 대사 원인 평가를 반드시 병행합니다. 알코올 섭취는 저혈당, 전해질 이상, 두개내 출혈 등과 공존하거나 이를 가릴 수 있으므로 음주 냄새만으로 다른 원인 평가를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의식저하 환자에서 활력징후와 의식 변화 기록은 중증도 판단과 원인 감별의 핵심입니다. 음주가 의심되어도 쇼크, 호흡부전, 신경학적 악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하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