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서 선홍색 피가 계속 흐르고 옷이 젖을 정도면 동맥성 출혈 가능성이 높다. 첫 처치는 직접 압박으로, 거즈나 깨끗한 천을 대고 손으로 강하게 눌러 혈류를 차단한다.
외상성 출혈 사망은 대부분 손상 후 첫 2시간 이내에 집중되며, 전체 사례의 약 1/4은 적절한 병원전 처치로 예방 가능하다. 지혈이 지연되면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할 수 있어 현장에서 즉시 압박을 시작해야 한다.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출혈을 악화시키므로 금기이며,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 위협 출혈에만 단계적으로 지혈대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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