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중 근로자가 쓰러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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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보건
문제

작업 중 근로자가 쓰러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설
현장에 감전, 유해가스, 화재, 기계 작동 같은 위험이 남아 있으면 구조자도 함께 당할 수 있으므로, 안전 확인이 모든 응급처치에 앞선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직업병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관리가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보건간호학 개요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응급처치의 첫 단계는 처치가 아니라 안전 확인입니다.

왜 안전이 먼저인가
작업장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면 그 원인이 아직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전이라면 전기가 흐르고 있고, 질식이라면 유해가스가 차 있으며, 끼임이라면 기계가 작동 중일 수 있습니다.

확인 없이 달려가면 구조자도 함께 쓰러집니다. 밀폐 공간 사고와 감전 사고에서 이런 연쇄 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구조자가 쓰러지면 구할 사람도 없어져 피해가 커집니다.

순서
첫째, 주변의 위험을 확인하고 제거합니다. 전원을 차단하고, 기계를 멈추고, 가스가 의심되면 접근하지 않고 신고합니다.

둘째, 반응을 확인합니다. 어깨를 두드리며 큰 소리로 부릅니다. 이때 목이나 척추 손상이 의심되면 함부로 흔들지 않습니다.

셋째, 도움을 요청합니다.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도록 지정하여 부탁합니다.

넷째, 호흡을 확인하고 없거나 비정상이면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다섯째,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습니다.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섯째, 이동은 위험이 있을 때만 하며 척추 손상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이 첫 단계이므로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 1. 흔들어 깨우기: 척추 손상이 있으면 위험하며 안전 확인이 먼저입니다.
- 3. 물 먹이기: 의식이 없으면 기도로 넘어갑니다.
- 4. 가족 연락 우선: 119 신고와 처치가 먼저입니다.
- 5. 환자 이동: 위험이 없다면 함부로 옮기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구조자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환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쓰러진 근로자를 발견했을 때달려가기 전에 원인이 남아 있는지 본다

안전이 먼저인 이유: 쓰러진 원인이 아직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전이면 전기가 흐르고, 질식이면 가스가 차 있고, 끼임이면 기계가 작동 중입니다. 구조자가 쓰러지면 구할 사람도 없어집니다.

순서: ① 위험 확인과 제거(전원 차단·기계 정지·가스 의심 시 접근 금지 후 신고) → ② 반응 확인(어깨를 두드리며 부르되 척추 손상 의심 시 흔들지 않기) → ③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요청(사람을 지정하여) → ④ 호흡 확인, 없거나 비정상이면 가슴압박.

주의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습니다(기도로 넘어감). 이동은 추가 위험이 있을 때만 하며 척추 손상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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