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결핵제 리팜핀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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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약리
문제

항결핵제 리팜핀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할 것은?

해설
리팜핀은 체액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무해한 변화가 있으며, 미리 알려 주지 않으면 환자가 놀라 복약을 중단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약물 투여 경로가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결핵 치료는 6개월 이상 이어지기 때문에 환자가 스스로 약을 끊지 않게 하는 것이 간호의 핵심입니다. 리팜핀의 체액 착색은 해롭지 않은 변화인데도 미리 알려 주지 않으면 환자가 놀라 임의로 복약을 중단하기 때문에, 사전 교육 내용으로 반복 출제됩니다.

리팜핀 복용 시 나타나는 체액 착색
첫째, 리팜핀은 그 자체가 붉은 주황색을 띠는 약물이라 몸에서 배설되는 체액을 함께 물들입니다. 둘째, 소변과 땀, 눈물, 침, 콧물이 주황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이 변화는 약을 끊으면 사라지는 무해한 현상입니다. 넷째, 다만 눈물이 물드는 탓에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영구적으로 착색될 수 있으므로 복용 기간에는 안경을 쓰도록 안내합니다. 다섯째, 반면 황달이나 심한 피로, 진한 소변과 함께 오는 눈흰자위 노랗게 변함은 간독성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이 정답입니다. 리팜핀 복용 중 소변과 땀, 눈물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것은 예상되는 무해한 변화이며 미리 설명해 두어야 하는 항목이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대변 색이 하얗게 변해 나올 수 있다: 회백색 변은 담도 폐쇄를 시사하는 이상 소견이지 리팜핀의 정상 반응이 아닙니다.
- 2. 복용하는 동안 시력이 전보다 좋아질 수 있다: 시력이 좋아지는 일은 없으며 오히려 에탐부톨은 시신경염으로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4. 피부가 전체적으로 파랗게 변할 수 있다: 청색증은 산소 부족을 뜻하는 응급 소견이지 이 약의 특징이 아닙니다.
- 5.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져 머리가 벗어질 수 있다: 탈모는 항암제에서 흔한 부작용이며 리팜핀의 대표 부작용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리팜핀은 다른 약의 대사를 촉진해 경구피임약의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점, 아이소니아지드와 함께 간독성을 관찰해야 한다는 점이 같이 출제됩니다. 에탐부톨은 시력과 색각, 스트렙토마이신은 청력과 어지럼을 관찰한다는 약제별 관찰 항목도 묶어서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결핵약 복용 전 사전 교육주황색 체액은 정상, 황달은 보고

리팜핀을 먹으면 소변과 땀, 눈물, 침주황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할 수 있다고 복용 전에 미리 알려 줍니다. 이는 약을 끊으면 사라지는 무해한 변화입니다.

눈물이 물들어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영구 착색될 수 있으므로 복용 기간에는 안경 착용을 권합니다. 속옷이 물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합니다.

주의

황달, 심한 피로, 진한 소변, 눈흰자위가 노래지는 변화는 간독성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리팜핀은 경구피임약의 효과를 떨어뜨리므로 다른 피임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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