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제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경우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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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약리
문제

지사제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경우로 옳은 것은?

해설
감염성 설사에 지사제를 쓰면 균과 독소 배출이 지연되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약물 투여 경로가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설사를 한다고 무조건 지사제를 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실기 시험에서 자주 확인하는 개념입니다. 설사는 몸이 해로운 것을 밖으로 내보내는 방어 반응이기도 해서, 원인에 따라 지사제가 오히려 해가 되는 상황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사제를 쓰면 안 되는 설사
첫째, 지사제는 장운동을 늦추거나 수분을 흡수시켜 설사 횟수를 줄이는 약입니다. 둘째, 그런데 세균이나 그 독소 때문에 생긴 설사에서 장운동을 늦추면 원인균과 독소가 장 안에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셋째, 그 결과 발열과 복통이 심해지고 독성거대결장이나 균혈증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넷째, 그래서 고열, 혈변, 심한 복통, 점액변이 있으면 지사제를 주지 않고 보고합니다. 다섯째, 이때 우선되는 처치는 지사가 아니라 경구수액이나 수액을 통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 세균성 장염이나 혈변이 동반된 설사가 정답입니다. 원인균과 독소의 배출을 인위적으로 막으면 상태가 더 나빠진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여행자 설사 초기: 수분 보충을 우선하되 발열이나 혈변이 없다면 지사제를 쓸 수 있는 상황입니다.
- 3. 스트레스성 설사: 감염이 아니므로 배출을 막아 해가 되는 상황이 아닙니다.
- 4. 과민성 장증후군: 장 기능의 문제로 생기는 설사여서 증상 조절 목적의 지사제를 쓸 수 있습니다.
- 5. 단순 과식으로 인한 설사: 감염이나 독소와 무관하므로 절대 금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설사 환자에게는 탈수 징후인 소변량 감소, 피부 탄력 저하, 구강 건조, 빈맥을 관찰하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합니다. 항생제를 쓴 뒤 생기는 설사는 특정 세균 과증식일 수 있어 반드시 보고한다는 점, 기저귀나 배설물 처리 시 장갑과 손위생을 철저히 한다는 감염관리 원칙도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설사 환자 판단과 처치 기준고열, 혈변이면 지사제 대신 보고

고열, 혈변, 심한 복통, 점액변이 있으면 지사제를 주지 않고 보고합니다. 장운동을 늦추면 원인균과 독소가 장에 더 오래 머물러 상태가 나빠집니다.

우선되는 처치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입니다. 경구수액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고 섭취량과 배설량, 배변 횟수와 양상을 기록합니다.

주의

소변량 감소, 피부 탄력 저하, 구강 건조, 빈맥은 탈수 징후입니다. 항생제를 쓴 뒤 생긴 설사는 특정 세균 과증식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보고하고 장갑과 손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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