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확장제와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함께 사용할 때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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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약리
문제

기관지확장제와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함께 사용할 때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기관지를 먼저 넓힌 뒤 스테로이드를 흡입해야 약이 깊이 도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약물 투여 경로가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흡입제를 두 가지 이상 처방받은 환자에게 무엇을 먼저 쓰게 할지는 호흡기 약물 단원에서 반복되는 문항입니다. 순서만 바뀌어도 약이 폐에 도달하는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암기가 아니라 원리로 기억해 두어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기관지확장제를 먼저 쓰는 이유
첫째, 기관지확장제는 좁아진 기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공기가 지나는 통로를 넓혀 줍니다. 둘째, 통로가 넓어진 상태에서 스테로이드를 흡입하면 약이 큰 기관지 입구에 걸리지 않고 말초 기관지까지 도달합니다. 셋째, 두 흡입제 사이에는 기관지가 실제로 넓어질 시간을 주기 위해 보통 5분 안팎의 간격을 둡니다. 넷째, 스테로이드 흡입을 마치면 입안을 헹구어 뱉게 하여 국소 부작용을 예방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이 정답입니다. 기도를 먼저 넓혀 놓아야 뒤에 들어가는 항염증 약물이 폐 깊은 곳까지 도달한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두 흡입제를 같은 때에 한꺼번에 동시에: 두 약을 겹쳐 분사하면 서로 침착을 방해하고 들숨 시점을 맞출 수도 없습니다.
- 3. 둘 중 하나만 골라 쓰고 나머지는 생략: 증상 완화와 염증 조절은 역할이 달라 어느 한쪽도 임의로 생략할 수 없습니다.
- 4. 스테로이드 먼저, 몇 분 뒤 기관지확장제: 좁은 기도에 스테로이드를 넣으면 상기도에만 남아 국소 부작용만 커집니다.
- 5. 두 흡입제의 사용 순서는 상관없이: 순서에 따라 폐 침착률이 달라지므로 순서에는 분명한 임상적 의미가 있습니다.

연관 개념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는 증상이 있을 때 쓰는 증상완화제이고 흡입 스테로이드는 매일 쓰는 질병조절제라는 구분이 함께 출제됩니다. 증상이 없다고 조절제를 임의로 끊으면 급성 악화로 이어진다는 교육도 묶어서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흡입제 두 가지 사용 순서확장제 먼저, 5분 뒤 스테로이드

기관지확장제를 먼저 흡입해 좁아진 기도 평활근을 이완시킵니다. 통로가 넓어져야 뒤에 들어가는 약이 말초 기관지까지 도달합니다.

기관지가 실제로 넓어지도록 5분 안팎의 간격을 둔 뒤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사용 후에는 입안을 헹구어 뱉게 하여 구강 칸디다증과 목쉼을 예방합니다.

주의

속효성 확장제는 증상완화제, 흡입 스테로이드는 매일 쓰는 조절제입니다. 증상이 없다고 조절제를 임의로 끊으면 급성 악화로 이어지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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