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액을 넣은 후 취해야 할 자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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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약리
문제

점이액을 넣은 후 취해야 할 자세는?

해설
약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넣은 귀가 위를 향하게 잠시 누워 있게 하고, 필요시 솜을 느슨히 막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약물 투여 경로가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귀에 넣는 점이액은 국소 투약 단원에서 점안액, 점비액과 함께 세트로 출제되는 대표 문항입니다. 약이 외이도 안쪽까지 닿아 일정 시간 머물러야 효과가 나기 때문에, 넣는 방법보다 넣은 뒤의 자세를 얼마나 유지하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이액 투여의 순서와 원리
첫째, 약병을 손으로 2~3분간 쥐어 체온과 비슷하게 데웁니다. 찬 약이 들어가면 어지럼과 오심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약을 넣을 귀가 위로 오도록 옆으로 눕게 합니다. 셋째, 외이도를 곧게 펴기 위해 성인은 귓바퀴를 뒤위쪽으로, 3세 미만 소아는 뒤아래쪽으로 당깁니다. 넷째, 점적기가 귀에 닿지 않게 하여 처방된 방울 수를 외이도 벽을 따라 흘려 넣습니다. 다섯째, 그대로 5~10분간 자세를 유지하고 필요하면 솜을 느슨하게 대어 둡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이 정답입니다. 약액이 중력을 따라 외이도 깊은 곳까지 내려가 흡수될 시간을 벌어 주는 자세가 바로 넣은 쪽 귀를 위로 향하게 한 채 누워 있는 것이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약액이 퍼지도록 고개를 좌우로 흔들게 한다: 고개를 흔들면 약이 그대로 흘러나오고 어지럼만 유발합니다.
- 3. 약액이 흐르지 않도록 귀를 손으로 꽉 막게 한다: 외이도 압력이 올라가 통증과 고막 자극을 줄 수 있고 손으로 인한 오염 위험도 커집니다.
- 4. 약을 넣은 뒤 곧바로 일어나 앉게 한다: 약이 바로 흘러나와 필요한 농도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 5. 넣은 쪽 귀를 물로 곧바로 씻어 내게 한다: 넣은 약을 씻어 내는 행위이며 고막에 구멍이 있으면 감염 위험까지 커집니다.

연관 개념
고막 천공이 의심되면 점이액을 넣지 않고 보고해야 하며, 점적기 끝이 귀나 손에 닿으면 약병 전체가 오염된다는 점도 함께 출제됩니다. 점안액은 아래 결막낭에 넣고 눈 안쪽 구석을 눌러 준다는 원칙과 비교해 부위별 자세를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점이액 투여 현장 절차체온으로 데워 넣고 5~10분 유지

약병을 손에 쥐고 2~3분간 체온으로 데운 뒤, 넣을 귀가 위로 오도록 옆으로 눕힙니다. 현탁액이면 먼저 충분히 흔듭니다. 찬 약을 그대로 넣으면 어지럼과 오심이 생깁니다.

외이도를 곧게 펴려고 성인은 귓바퀴를 뒤위쪽, 3세 미만 소아는 뒤아래쪽으로 당깁니다. 처방된 방울 수를 외이도 벽을 따라 흘려 넣고 5~10분간 자세를 유지한 뒤 필요하면 솜을 느슨하게 댑니다.

주의

점적기 끝이 귀나 손에 닿으면 약병 전체가 오염됩니다. 고막 천공이 의심되거나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넣지 말고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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