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이 잘 떨어지지 않을 때 간호조무사가 먼저 확인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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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약리
문제

수액이 잘 떨어지지 않을 때 간호조무사가 먼저 확인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관의 꺾임, 조절기 잠김, 주사 부위 부종·역류를 확인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보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약물 투여 경로가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수액이 잘 떨어지지 않을 때 무엇부터 확인하느냐는 간호조무사의 업무 범위와 판단 순서를 동시에 묻는 문항입니다. 원인의 대부분은 기계적인 문제이므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부터 차례로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수액이 떨어지지 않을 때의 점검 순서

첫째, 조절기가 잠겨 있거나 너무 조여져 있는지 봅니다. 처치나 이동 뒤에 조절기를 다시 열지 않은 경우가 흔합니다. 둘째, 수액줄이 꺾였거나 환자 몸이나 침상 난간에 눌려 있는지 따라가며 확인합니다. 셋째, 환자의 팔이 굽혀져 있거나 손목이 꺾여 있지 않은지 자세를 봅니다. 넷째, 삽입 부위가 붓거나 붉거나 통증이 있는지, 줄에 혈액이 역류해 있는지 살핍니다. 다섯째, 수액병이 환자 심장보다 충분히 높은 위치에 걸려 있는지, 공기구멍이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임의로 밀어 넣지 말고 즉시 보고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은 연결관의 꺾임, 조절기 상태, 삽입 부위 상태를 한꺼번에 언급하고 있어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을 정확히 담고 있습니다. 즉시 눈으로 확인해 바로잡을 수 있는 기계적 요인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환자의 팔에서 잰 혈압 수치의 변화: 주입 속도가 갑자기 느려진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며 우선순위가 뒤에 옵니다.
- 2. 환자의 겨드랑이에서 잰 체온의 변화: 감염 여부 확인에는 도움이 되지만 주입 불량의 직접 원인은 아닙니다.
- 4. 지난 하루 동안 모아 둔 소변의 전체 양: 수분 균형 평가 자료일 뿐 지금 막힌 이유와 관계가 없습니다.
- 5. 환자가 오늘 먹은 식사의 양과 종류, 남긴 양: 영양 상태 자료로 주입 속도와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막힌 관을 주사기로 억지로 밀어 넣으면 혈전이 밀려 들어가거나 혈관이 손상되므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삽입 부위가 부어 있고 차가우면 약물이 새어 나온 상태이므로 주입을 중단하고 보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액이 안 떨어질 때 점검 순서눈으로 볼 수 있는 기계적 요인부터 확인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조절기 잠김, 수액줄 꺾임과 눌림, 환자의 팔 자세, 삽입 부위 부종과 발적, 혈액 역류 여부를 봅니다.

수액병은 삽입 부위보다 약 60~90cm 높게 걸어야 중력으로 잘 떨어집니다. 공기구멍이 막혔거나 점적통이 가득 찬 경우에도 방울 수를 세기 어려워집니다. 여기까지 해도 해결되지 않으면 즉시 보고합니다.

주의

막힌 관을 주사기로 억지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혈전이 밀려 들어가거나 혈관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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