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주사는 90도로 곧게 찔러 근육층까지 넣고, 피하주사는 45~90도로 피하지방층에, 피내주사는 10~15도로 진피에 소량만 넣습니다. 각도가 얕을수록 흡수가 느리고 국소 반응을 보기 쉽습니다.
바늘도 함께 달라집니다. 근육주사는 상대적으로 길고 굵은 바늘, 피내주사는 짧고 가는 바늘을 씁니다. 주사 전에는 손위생과 피부 소독을 하고 안쪽에서 바깥으로 원을 그리며 닦습니다.
각도를 눕혀 찌르면 약이 근육까지 닿지 못하고 피하에 남습니다. 주사 후 근육·피하 부위는 가볍게 눌러 주지만 피내 부위는 문지르지 않는다는 차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