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정과 서방정을 투여할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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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약리
문제

장용정과 서방정을 투여할 때 옳은 방법은?

해설
장용정·서방정을 부수면 위 점막 자극이나 급격한 혈중농도 상승을 일으키므로 원형 그대로 복용시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약물 투여 경로가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장용정과 서방정은 겉모습이 일반 정제와 비슷해 무심코 갈거나 쪼개기 쉬운 약입니다. 그러나 이 제형은 코팅과 내부 구조 자체가 약효의 일부이므로 형태를 훼손하면 치료 실패나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약학정보원 복약 안내도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키라고 안내합니다.

장용정과 서방정의 구조
첫째, 장용정은 위산에 녹지 않고 장에서 녹는 막으로 겉을 싸 둔 약입니다. 위산에 파괴되는 약을 보호하거나 위 점막 자극을 줄이기 위한 설계입니다. 둘째, 서방정은 약물이 천천히 조금씩 방출되도록 만든 약으로 하루 한두 번 복용으로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게 해 줍니다. 셋째, 두 제형 모두 부수거나 씹으면 하루치 약물이 한꺼번에 방출되어 혈중농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넷째, 그래서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원형 그대로 삼키게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이 정답입니다. 코팅과 방출 구조가 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만든다는 점이 결정적 단서이며,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야만 설계된 대로 작용합니다.

오답 분석
- 2. 씹게 한다: 코팅이 깨져 위 점막 자극과 약효 손실이 함께 생깁니다.
- 3. 반으로 쪼갠다: 분할선이 없는 서방정을 쪼개면 약물이 한꺼번에 방출됩니다.
- 4. 물에 녹여 준다: 서방 구조가 무너져 혈중농도가 급상승합니다.
- 5. 가루로 갈아 준다: 장용 코팅이 사라져 위산에 약물이 파괴되거나 위를 자극합니다.

연관 개념
삼킴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임의로 갈지 말고 물약, 좌약, 주사제 같은 다른 제형이 있는지 처방자에게 확인합니다. 캡슐도 임의로 열어서는 안 되며, 분할선이 있는 정제만 제조사가 허용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부수면 안 되는 약 다루기장용정과 서방정은 원형 그대로 삼키게 한다

장용정은 위산에 녹지 않고 장에서 녹는 막으로 싸여 있고, 서방정은 약물이 천천히 방출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두 제형 모두 충분한 물과 함께 통째로 삼키게 하고 씹거나 갈지 않습니다.

약봉지나 라벨에 서방·장용·지속성 표시가 있으면 분쇄 금지 약으로 봅니다. 캡슐도 임의로 열지 않으며, 분할선이 있는 정제만 제조사가 허용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의

삼킴이 어려운 환자라도 임의로 갈아 주면 안 됩니다. 물약·좌약·주사제 같은 다른 제형이 있는지 처방자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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