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은 시각이 먼저 흐려지고 청각이 가장 늦게 사라집니다. 의식이 없어 보여도 이름을 부르고 무엇을 할지 먼저 말한 뒤 처치합니다. 머리맡에서 예후를 이야기하거나 잡담하지 않고, 손을 잡고 곁에 있어 줍니다.
입으로 숨을 쉬어 구강이 마르므로 젖은 거즈나 면봉으로 자주 적셔 줍니다. 가래 끓는 소리가 나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무리한 흡인은 피합니다. 통증은 참게 하지 말고 처방에 따라 조절하며, 조명은 낮추고 소음을 줄입니다.
사후 처치는 의사의 사망 선언 이후에 시작합니다. 튜브를 제거하고 눈과 입을 다물게 하며 의치를 끼우고 바로 누운 자세로 정돈합니다. 가족에게는 조용히 애도할 공간과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