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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간호
문제

침상에 오래 누워 있는 노인에게 발 처짐(족하수)을 예방하는 방법은?

해설
발판·베개를 대어 발목을 중립(90도)으로 유지하고 능동·수동 운동을 시행해 족하수를 예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치매 환자의 증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발 처짐은 오래 누워 지내는 대상자에게 조용히 생겨 나중에 보행을 막는 대표적인 부동 합병증입니다. 예방 방법이 단순해 실기 문항으로 자주 나오지만, 어느 각도로 무엇을 대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발 처짐이 생기는 과정과 예방
누운 자세에서는 이불의 무게와 중력 때문에 발끝이 아래로 향한 채 고정되기 쉽습니다. 이 상태가 이어지면 종아리 뒤쪽 근육과 아킬레스힘줄이 짧아져 발목을 위로 젖힐 수 없게 됩니다. 첫째, 발바닥이 닿도록 발판을 대거나 단단한 베개를 세워 발목을 90도 중립으로 유지합니다. 둘째, 이불이 발등을 누르지 않도록 발치를 느슨하게 하거나 크래들을 사용합니다. 셋째, 하루 여러 차례 발목을 위아래로 젖히는 능동 또는 수동 운동을 시행합니다. 넷째, 발뒤꿈치가 눌리지 않게 받쳐 욕창도 함께 예방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4번은 발판이나 베개로 발목을 90도로 유지하는 방법으로, 발 처짐 예방의 표준입니다. 발목을 중립 각도에서 고정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무릎만 굽혀 둔다: 무릎을 굽혀도 발목 각도는 그대로여서 발 처짐을 막지 못합니다.
- 2. 발을 자유롭게 둔다: 중력과 이불 무게로 자연스럽게 발끝이 아래로 향해 오히려 위험합니다.
- 3. 발끝을 아래로 향하게 둔다: 발 처짐을 만드는 바로 그 자세이므로 정반대의 처치입니다.
- 5. 발목에 무거운 것을 올린다: 순환을 방해하고 피부 손상과 신경 압박을 일으킵니다.

연관 개념
같은 원리로 손가락 굽힘 구축을 막기 위해 손 두루마리를 쥐어 주고, 고관절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전자 두루마리를 넣습니다. 발판을 대더라도 발뒤꿈치에 압력이 집중되지 않게 확인하고 두 시간마다 체위를 바꿉니다.

임상 시나리오

족하수 예방 체위 관리발목은 늘 90도 중립으로

발바닥이 닿도록 발판이나 단단한 베개를 대어 발목을 90도 중립으로 유지합니다. 이불이 발등을 누르지 않도록 발치를 느슨하게 하거나 크래들을 씁니다. 발뒤꿈치는 살짝 띄워 압력이 한 점에 몰리지 않게 합니다.

하루 여러 차례 발목을 위아래로 젖히는 운동과 발가락 오므리기 펴기를 시행합니다. 같은 원리로 손에는 손 두루마리를 쥐어 손가락 굽힘 구축을 막고, 고관절이 바깥으로 벌어지지 않게 대전자 두루마리를 넣습니다.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함께 시행합니다.

주의

발판을 대고 나면 발뒤꿈치와 복사뼈의 발적을 매 근무마다 확인합니다. 발목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 고정하는 방법은 순환 장애와 신경 압박을 일으키므로 절대 쓰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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