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상 상태 노인의 관절 구축을 예방하는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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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간호
문제

와상 상태 노인의 관절 구축을 예방하는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기능적 체위를 유지해 구축과 근위축을 예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치매 환자의 증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오래 누워 지내는 대상자에게 생기는 합병증을 부동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그중 관절 구축은 한 번 굳으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 간호가 실기에서 반복 출제됩니다.

관절 구축을 막는 관절가동범위 운동
관절은 움직이지 않으면 주변 연부조직이 짧아지고 굳어 원래 각도까지 펴지지 않게 됩니다. 첫째,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하루 두 번 이상, 관절마다 세 번에서 다섯 번씩 반복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둘째, 대상자가 스스로 하면 능동 운동, 도움을 받으면 수동 운동이라 하며 가능한 한 능동을 먼저 시도합니다. 셋째, 목에서 시작해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고관절, 무릎, 발목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진행합니다. 넷째, 관절 위와 아래를 함께 받쳐 천천히 움직이고 통증이 생기는 지점 직전에서 멈춥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은 하루 여러 차례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행하는 것으로, 구축 예방의 표준 간호입니다. 통증 유무나 주기가 아니라 규칙적인 반복을 선택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통증이 없으면 운동하지 않는다: 구축은 통증 없이 조용히 진행되므로 증상을 기준으로 삼으면 늦습니다.
- 3. 관절을 굽힌 채 고정한다: 굽힘 자세로 고정하면 굽힘 구축이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 4. 주 1회만 시행한다: 횟수가 너무 적어 굳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 5. 절대 안정을 유지한다: 부동 자체가 구축과 근위축, 욕창의 원인이므로 정반대의 처치입니다.

연관 개념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욕창 예방을 위한 두 시간마다 체위 변경, 발판을 이용한 족하수 예방, 손 두루마리를 이용한 손가락 굽힘 예방과 한 묶음으로 다룹니다. 목욕이나 기저귀 교환 직후처럼 근육이 이완된 시점에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관절가동범위 운동 실무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통증 직전까지

기본 용량은 하루 2회 이상, 관절마다 3회에서 5회 반복입니다. 순서는 목,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고관절, 무릎, 발목으로 위에서 아래로 진행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으면 능동 운동을 먼저 권하고 안 되면 수동 운동으로 돕습니다.

움직일 때는 관절 위와 아래를 함께 받쳐 흔들리지 않게 하고 통증이 생기기 직전에서 멈춥니다. 목욕 직후처럼 근육이 이완된 때 시행하면 범위가 잘 나옵니다. 함께 하는 부동 간호로 2시간마다 체위 변경, 발판으로 발목 90도 유지, 손 두루마리로 손가락 굽힘 예방이 있습니다.

주의

운동 중 저항이 갑자기 느껴지거나 통증을 호소하면 즉시 멈추고 보고합니다. 골절, 급성 염증, 심한 골다공증이 있는 관절과 수술 부위는 지시 없이 임의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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