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볼 신호는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반복적 통증, 소화불량과 어지럼, 식욕과 체중 감소, 새벽 조기 각성입니다. 여기에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본인 호소가 겹치면 우울증을 먼저 의심합니다.
치매와의 구분이 핵심입니다. 치매는 서서히 시작하고 기억 저하를 감추려 하지만, 우울증은 비교적 갑자기 시작하고 본인이 적극 호소하며 모른다는 대답이 많습니다. 선별에는 노인우울척도를 사용하고, 대화할 때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재촉 없이 듣습니다.
노인은 자살 위험이 높은 연령대입니다. 죽고 싶다거나 짐이 된다는 말, 물건을 정리하고 나누어 주는 행동은 경고 신호이므로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보고합니다. 힘내라는 말로 넘기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