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비가 있는 노인에게 옷을 입힐 때 옳은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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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간호
문제

편마비가 있는 노인에게 옷을 입힐 때 옳은 순서는?

해설
입을 때는 불편한 쪽부터, 벗을 때는 건강한 쪽부터 하는 것이 관절 부담과 통증을 줄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치매 환자의 증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의 옷 입고 벗기 순서는 실기 시험에서 손에 꼽히는 단골 문항입니다. 순서를 통째로 외우기보다 왜 그렇게 하는지 원리를 알면 바지, 상의, 앞여밈 옷 등 어떤 변형이 나와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 쪽 먼저 입고 건강한 쪽 먼저 벗는 이유
마비된 팔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어깨 관절이 헐거워 잡아당기면 아탈구와 통증이 생깁니다. 첫째, 옷을 입힐 때는 옷이 아직 헐렁해 소매를 넓게 벌릴 수 있으므로 이때 마비된 팔을 먼저 넣어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둘째, 마비된 쪽을 입힌 뒤 건강한 팔은 대상자가 스스로 소매에 넣게 하면 자립을 돕습니다. 셋째, 벗을 때는 옷이 몸에 붙어 있어 마비된 팔을 먼저 빼면 억지로 당기게 되므로 건강한 쪽을 먼저 빼 옷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넷째, 그다음 마비된 팔을 조심스럽게 빼냅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은 입힐 때 마비된 쪽부터, 벗길 때 건강한 쪽부터라는 원칙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옷이 헐렁할 때 마비된 팔을 다루도록 순서를 잡았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입히고 벗기는 순서는 상관없이 편한 쪽부터 하면 된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마비된 어깨에 견인력이 걸려 통증과 아탈구가 생깁니다.
- 3. 양쪽 팔을 동시에 소매에 넣어 한 번에 입히고 벗긴다: 마비된 팔을 지지하지 못한 채 잡아당기게 되어 손상 위험이 큽니다.
- 4. 건강한 쪽 팔을 먼저 소매에 넣어 입히고 나서 마비된 쪽을 입힌다: 옷이 이미 조여진 상태에서 마비된 팔을 넣게 되어 원칙과 반대입니다.
- 5. 벗을 때도 마비된 쪽 팔부터 먼저 빼내어 벗긴다: 옷이 몸에 붙은 상태에서 마비된 팔을 당기게 되어 가장 위험한 방법입니다.

연관 개념
바지도 같은 원리로 마비된 다리부터 끼우고 벗을 때는 건강한 다리부터 뺍니다. 옷은 앞여밈에 헐렁하고 신축성 있는 것을 고르고 단추 대신 큰 지퍼나 접착포를 씁니다. 침상에서 갈아입힐 때는 옆으로 돌려 눕히는 방법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편마비 대상자 옷 갈아입히기입을 때 아픈 쪽 먼저 벗을 때 건강한 쪽 먼저

상의를 입힐 때는 마비된 팔의 소매를 먼저 끼웁니다. 간호조무사가 손목과 팔꿈치를 함께 받쳐 들고 소매를 팔 쪽으로 끌어올립니다. 어깨까지 올린 뒤 등을 지나 건강한 팔은 스스로 넣게 합니다. 바지도 마비된 다리부터 끼웁니다.

벗길 때는 반대로 건강한 팔을 먼저 빼서 옷을 느슨하게 만든 다음, 머리를 빼고 마지막에 마비된 팔을 뺍니다. 옷은 앞여밈에 한 치수 큰 신축성 있는 것을 고르고 단추 대신 큰 지퍼나 접착포를 씁니다. 침상에서는 건강한 쪽이 아래로 가게 옆으로 돌려 눕히고 갈아입힙니다.

주의

마비된 팔을 손목이나 손가락만 잡고 끌어당기면 어깨 아탈구가 생깁니다. 옷을 입히기 전 수액줄이나 도뇨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수액이 있는 쪽 팔을 가장 먼저 넣고 가장 나중에 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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