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절반입니다. 상체를 90도로 세우거나 침상머리를 최대한 올리고 턱을 약간 당겨 고개를 살짝 숙이게 합니다. 음식은 작은 숟가락으로 마비가 없는 쪽 입안에 넣고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숟가락을 줍니다.
음식의 성상도 조절합니다. 물처럼 묽은 액체는 점도증진제로 걸쭉하게 만들고, 밥을 국이나 물에 말지 않으며 끈적하게 달라붙는 음식은 피합니다. 식사 시간은 30분 이내로 하고 식사 중에는 말을 시키지 않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는 자세와 누운 채 먹이기는 흡인 위험이 가장 큽니다. 사레가 들면 즉시 멈추고 기침하게 한 뒤 얼굴색과 호흡을 관찰하고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