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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분리불안은 대상 영속성이 완전하지 않고 변별적 애착이 뚜렷해지는 생후 8~14개월에 정상적으로 나타난다. 이 시기의 불안 반응은 인지 발달과 애착 형성이 순조롭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평가 시 양육자와 분리될 때의 반응 강도, 진정되는 데 걸리는 시간, 낯선 환경에서의 탐색 행동을 함께 관찰한다. 생후 2~3개월에 분리불안이 관찰되거나 만 2~3세 이후에도 심하게 지속되면 발달 지연이나 불안 장애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분리불안이 정상 범주를 벗어나 지속되면 일상생활 참여와 사회적 상호작용이 제한될 수 있다. 작업치료에서는 점진적 분리 연습, 예측 가능한 일과 구조화, 감각 통합적 접근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감을 촉진하되, 양육자 교육과 조기 의뢰를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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