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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낯가림은 생후 6~8개월부터 나타나는 정상 발달 지표로, 영아가 애착 대상과 낯선 이를 변별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작업치료 평가 시 영아가 낯선 치료사에게 보이는 경계 반응이 병리적 불안인지 발달적 낯가림인지 구분해야 한다.
낯선 사람에 대한 반응은 맥락 의존적이므로, 양육자가 함께 있는지, 환경이 친숙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평가 시 양육자 동반 여부와 환경의 친숙도를 반드시 기록하고 해석에 반영해야 한다.
생후 2개월 영아가 낯선 사람에게 반응하지 않는 것은 변별 능력이 아직 발달하지 않은 정상 범주이나, 생후 8개월 이후에도 낯가림이 전혀 없거나 과도하게 지속되면 애착 형성 문제나 사회적 발달 지연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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