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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학령기 아동의 자조기술 목표는 기본적 ADL이 아닌 수단적 ADL(IADL)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옷 벗기, 화장실 사용, 숟가락·컵 사용은 만 2~5세에 습득되는 학령전기 기술이므로 학령기 중재 목표로 부적절하다.
학령기 핵심 자조기술은 준비물과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기이다. 이는 계획하기, 우선순위 판단, 작업 기억, 집행기능을 통합적으로 요구하는 고차원적 기술로, 단순 운동 기술이 아닌 인지적 자기조절 능력이다.
학업 자기조절 능력은 학령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적응을 예측하는 주요 변인이다. 자기조절이 부족한 아동은 학업 과제와 일상 관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정서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작업치료 중재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적 지지까지 포함해야 한다.
학령기 아동에게 이미 습득된 기본적 ADL을 목표로 설정하면 중재의 발달적 적절성이 떨어진다. 평가 시 아동의 현재 수행 수준을 확인하여 IADL과 집행기능 기반의 목표를 우선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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