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주사부위가 부어오르고 창백하며 차갑게 만져지면 침윤을 의심하고 즉시 수액 주입을 중단한 뒤 카테터를 제거한다.
신생아는 피부 장벽이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 침윤 손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 괴사나 반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침윤 정도에 따라 생리식염수 세척이 고려될 수 있으나 신생아에서 효과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기관 프로토콜과 손상 범위에 따라 보존적 드레싱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한다.
발적·열감·통증이 혈관을 따라 나타나면 정맥염, 발열·오한 등 전신 징후가 동반되면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을 의심해야 하므로 침윤과 감별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