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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정맥수액을 맞는 영아의 주사부위가 부어오르고 창백하며 차갑게 만져질 때 해석은?

해설
부종·창백·냉감은 수액이 혈관 밖으로 샌 침윤의 전형적 국소 징후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영아의 정맥수액 주사부위가 부어오르고(부종), 창백하며, 차갑게 만져지는 것은 수액이 혈관 밖 주변 조직으로 새어 나간 침윤(infiltration)의 전형적인 국소 징후입니다. 침윤은 말초정맥주사(PIVC)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로, 신생아집중치료실(NICU)과 성장치료실(GCU)에서 카테터 실패(catheter failure)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됩니다 [2]. 피부가 창백해지는 것은 혈관 밖으로 유출된 수액이 주변 조직의 혈류를 압박하고 희석시키기 때문이며, 차갑게 만져지는 것은 정맥으로 들어가야 할 수액이 피부 아래 조직에 고이면서 국소 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1번 정맥염(phlebitis)은 혈관 내피의 염증 반응으로, 주사부위가 붉어지고(발적) 혈관을 따라 열감·통증·단단한 소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종과 창백, 냉감보다는 발적과 열감이 주된 소견이므로 이 사례와 구분됩니다.
2번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CRBSI)은 발열, 오한, 전신 상태 악화 등 전신 감염 징후가 먼저 나타나며, 국소적으로는 발적·농성 분비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국소 부종과 창백, 냉감만으로는 혈류감염을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4번 주입 속도가 느린 것은 기계적 원인(카테터 꺾임, 필터 막힘 등)이나 혈관 수축 등과 관련될 수 있으나, 부종·창백·냉감 같은 국소 조직 변화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5번 국소 알레르기 반응은 두드러기, 가려움, 발적이 주로 나타나며, 부종이 있더라도 창백하고 차갑기보다는 붉고 따뜻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침윤이 의심되면 즉시 수액 주입을 중단하고 카테터를 제거해야 합니다. 신생아는 피부 장벽이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 침윤 손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 괴사나 반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침윤 정도에 따라 생리식염수 세척(saline irrigation) 등의 국소 처치가 고려될 수 있는데, 이는 유출된 수액이나 자극성 약물을 희석·제거하여 조직 손상을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1]. 다만 근거 자료에서는 신생아의 피부 침윤 손상 관리에 생리식염수 세척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결론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언급하고 있으므로, 실무에서는 기관의 프로토콜과 손상 범위에 따라 보존적 드레싱부터 세척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1]Saline irrigation for the management of skin extravasation injury in neonates.일반논문Gopalakrishnan PN, Goel N, Banerjee S. (2017) · DOI: 10.1002/14651858.cd008404.pub3[2]Incidence and risk factors for peripheral intravenous catheter failure in Japanes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and growing care units: a multicenter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Yamamoto S, Murayama R. (2026) · DOI: 10.20407/fmj.2025-027

임상 시나리오

영아 말초정맥주사 침윤 관리부종·창백·냉감 시 즉시 중단하고 카테터 제거

영아의 주사부위가 부어오르고 창백하며 차갑게 만져지면 침윤을 의심하고 즉시 수액 주입을 중단한 뒤 카테터를 제거한다.

신생아는 피부 장벽이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 침윤 손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 괴사반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침윤 정도에 따라 생리식염수 세척이 고려될 수 있으나 신생아에서 효과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기관 프로토콜과 손상 범위에 따라 보존적 드레싱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한다.

주의

발적·열감·통증이 혈관을 따라 나타나면 정맥염, 발열·오한 등 전신 징후가 동반되면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을 의심해야 하므로 침윤과 감별이 필요하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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