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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영아의 젖병우식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젖병우식증 예방은 잠들 때 젖병 물리지 않고 수유 후 잇몸을 닦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핵심 개념]
젖병우식증은 주로 잠들기 전이나 수면 중 젖병을 물리는 습관과 관련이 깊습니다. 우유나 주스에 포함된 당분이 치아 표면에 오래 머물면서 구강 내 세균이 산을 생성하고, 이 산이 법랑질을 탈회시켜 충치를 유발합니다. 영아기 수유 방식은 구강 내 미생물 집락 형성과 우식 위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1]. 특히 젖병을 물고 잠들면 침 분비가 감소하는 수면 중에는 당분이 희석되거나 씻겨 내려가지 못해 우식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보기별 해설]

보기 1번 — 첫 치아가 날 때까지 구강 관리는 필요 없음
틀린 내용입니다. 치아가 나기 전이라도 구강 관리는 필요합니다. 영아기 수유 방식은 구강 내 세균 집락 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이후 우식 위험과 연결됩니다[1]. 치아가 맹출하기 전부터 부모가 거즈나 부드러운 천으로 잇몸을 닦아 주는 습관은 구강 위생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또한 우식 예방을 위한 중재는 임신부, 산모, 영아기 보호자를 대상으로 생후 첫해부터 시행될 수 있습니다[3]. 즉, 첫 치아가 나기 전부터 구강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우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보기 2번 — 잠들기 전에는 우유 대신 주스를 물림
틀린 내용입니다. 주스에는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우유와 마찬가지로 우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분유와 젖병 수유 행동은 비반응적 수유와 당분에 대한 장시간 노출을 통해 비만과 우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4]. 우유를 주스로 대체한다고 해서 우식 위험이 줄어들지 않으며, 오히려 주스의 산도와 당 함량이 치아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는 어떤 음료든 젖병에 담아 물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기 3번 — 불소치약은 만 6세가 지나서 사용함
틀린 내용입니다. 불소치약은 만 6세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식 예방을 위한 중재는 영아기부터 시행될 수 있으며[3], 불소는 우식 예방의 핵심 요소입니다. 다만 연령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영아기에는 불소치약을 아주 소량 사용하거나 불소 도포 등 전문가 중재를 통해 우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만 6세가 지나서야 불소치약을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우식 예방의 기회를 놓치게 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기 4번 — 잠들 때 젖병을 물리지 않고 수유 후 잇몸을 닦음
정답입니다. 젖병우식증 예방의 핵심은 잠들 때 젖병을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분유와 젖병 수유 행동은 당분에 대한 장시간 노출을 통해 우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4].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감소하여 구강 내 자정 작용이 약해지므로, 젖병을 물고 잠들면 당분이 치아 표면에 오래 남아 우식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수유 후 잇몸을 닦아 주는 것은 구강 내 당분과 세균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아기 수유 방식은 구강 미생물 집락 형성과 우식 위험에 영향을 미치므로[1], 수유 후 구강을 청결히 하는 습관은 우식 예방에 중요합니다.

보기 5번 — 첫 치과 방문은 영구치가 난 뒤에 함
틀린 내용입니다. 첫 치과 방문은 영구치가 나기 훨씬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식 예방을 위한 중재는 생후 첫해부터 시행될 수 있으며[3], 조기 치과 방문을 통해 우식 위험 요인을 평가하고 예방적 중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난 뒤에 처음 치과를 방문한다면 유치열 시기의 우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첫 치아가 나온 후 또는 만 1세 전후에 첫 치과 방문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국가시험 포인트]
젖병우식증 예방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잠들 때 젖병을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수면 중 침 분비 감소로 인해 당분이 치아 표면에 오래 머물면서 우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수유 후 잇몸을 닦는 구강 위생 습관과 함께, 첫 치아 맹출 시기부터 구강 관리를 시작하고 조기에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예방의 기본 원칙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1]Association Between Infant-Feeding Practices and Early Childhood Caries: A Clinical and Epidemiological Study.일반논문Martha K, Kovács O, Dudás C, Dudás H, Kis EÉ. (2025) · DOI: 10.3390/children12121697[3]Interventions with pregnant women, new mothers and other primary caregivers for preventing early childhood caries.일반논문Gomersall JC, Slack-Smith L, Kilpatrick N, Muthu MS, Riggs E. (2024) · DOI: 10.1002/14651858.cd012155.pub3[4]Carer perspectives on overweight, obesity and dental caries in early childhood: findings from a systematic qualitative review.일반논문Cheng H, Chen R, Christian B, Appleton J, Arora A, Denney-Wilson E. (2025) · DOI: 10.3389/froh.2025.1524715

임상 시나리오

영아 젖병우식증 예방 수유 가이드잠들기 전 수유 습관과 구강 위생 관리

잠들 때 젖병을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 당분이 치아에 오래 남아 우식 위험이 커진다.

수유 후에는 거즈나 부드러운 천으로 잇몸을 닦아 구강 내 당분과 세균을 제거하고, 이 습관은 치아 맹출 전부터 시작한다.

첫 치과 방문은 첫 치아가 나온 후 만 1세경에 이루어져야 하며, 불소치약은 영아기부터 소량 사용하거나 전문가 불소 도포를 병행할 수 있다.

주의

주스도 당분과 산을 포함하므로 우유 대신 주스를 물리는 것은 우식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 잠들기 전에는 어떤 음료도 젖병에 담아 물리지 않아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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