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개월 영아는 반드시 뒷좌석에 뒤보기 카시트로 앉힌다. 영아는 머리가 크고 목 근육이 미성숙하여 충돌 시 경추 손상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뒤보기 유지 기간은 최소 만 2세 또는 카시트 제조사가 정한 키·몸무게 상한에 도달할 때까지이다. 앞보기 전환은 이 기준을 충족한 후에만 고려한다.
퇴원 교육 시 부모에게 카시트 설치 상태를 직접 확인하거나 지역사회 카시트 점검 서비스를 안내한다. 올바른 설치와 하네스 착용이 치명적 손상 위험을 45~95% 감소시킨다.
앞좌석은 에어백 전개 시 영아에게 치명적이다. 또한 시속 50km 충돌 시 영아 몸무게는 수십 배 하중으로 작용하므로 보호자가 안고 타는 것은 절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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