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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생후 10개월 영아를 자동차에 태울 때 부모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영아는 머리가 무겁고 목 근육이 약해 충돌 시 손상이 크므로 최소 두 돌까지는 뒷좌석에 뒤보기 카시트로 앉혀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생후 10개월 영아를 자동차에 태울 때는 뒷좌석에 뒤보기(rear-facing) 카시트로 앉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영아는 머리가 몸무게에 비해 크고 목 근육과 인대가 미성숙하여, 충돌 시 앞보기(forward-facing) 자세에서는 머리가 크게 앞으로 튕겨 나가 경추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뒤보기 자세는 충돌 에너지를 카시트 등받이 전체로 분산시켜 머리와 척추를 보호하므로, 최소 만 2세 또는 카시트 제조사가 정한 키·몸무게 상한에 도달할 때까지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오답 분석

2. 앞좌석에 뒤보기로 앉힌다 — 앞좌석은 에어백 전개 시 영아에게 치명적인 충격을 줄 수 있어 금지됩니다. 에어백은 성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뒤보기 카시트에 탄 영아의 머리 쪽으로 강하게 전개되면 두개골 골절이나 뇌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뒷좌석에 앞보기로 앉힌다 — 10개월 영아는 앞보기 전환 조건(일반적으로 만 2세 이상, 또는 카시트 상한 도달)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앞보기는 충돌 시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부하가 커 영아에게 부적합합니다.

4. 보호자가 안고 뒷좌석에 앉는다 — 충돌 시 보호자의 팔이 영아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시속 50km 충돌 시 영아의 몸무게는 수십 배의 하중으로 작용하여 보호자의 품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영아는 사실상 에어백과 보호자 사이에서 압궤되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5. 일반 안전벨트만 채운다 — 일반 안전벨트는 신장 145cm 이상의 성인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영아에게는 벨트가 목이나 복부를 압박하여 오히려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아는 반드시 체중과 신장에 맞는 카시트(보호장구, child passenger safety restraint)를 사용해야 합니다.

임상·실무 적용 포인트

아동 승객 안전장치(CPSR)를 올바르게 설치하고 사용하면 치명적 손상 위험을 45%에서 95%까지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2]. 이는 단순히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설치하고 하네스를 정확히 채우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퇴원 교육이나 외래 방문 시 부모에게 카시트 설치 상태를 직접 확인하거나, 지역사회의 카시트 점검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이 간호사의 역할입니다.

또한 부모의 인식 부족과 문화적 장벽이 카시트 사용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3]. 간호사는 부모가 가진 잘못된 믿음(예: ‘짧은 거리는 괜찮다’, ‘안고 타면 안전하다’)을 확인하고, 근거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신생아실이나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퇴원 전 카시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손상 예방의 일차적 개입이 될 수 있습니다 [4].

국시 관점에서는 연령별 카시트 방향과 에어백과의 위치 관계가 빈출됩니다. 영아는 뒷좌석 뒤보기, 학령전기 이후에도 가능하면 뒤보기를 유지하다가 신장·체중 기준 충족 시 앞보기로 전환하며, 13세 미만은 뒷좌석 착석이 원칙이라는 흐름을 함께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2]The influence of video prompting with embedded safety checks to teach child passenger safety restraint skills.일반논문Zonneveld KLM, Rasuratnam N, Vladescu JC. (2025) · DOI: 10.1002/jaba.70002[3]Consumer awareness, trust and cultural challenges in the use of child car seats in Iran: Current status and improvement strategies.일반논문Nasirabadi EZ, Yazdani S, Shirini B, Yazdani M.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51222[4]An Assessment of Neonatal Nurses' Knowledge and Provision of Child Passenger Safety Information.일반논문Davis TL, Chappelow ML, Heflin HD, O'Neil J, Zonfrillo MR. (2025) · DOI: 10.1097/jpn.0000000000000786

임상 시나리오

영아 카시트 실무 가이드뒷좌석 뒤보기 원칙과 부모 교육 포인트

생후 10개월 영아는 반드시 뒷좌석에 뒤보기 카시트로 앉힌다. 영아는 머리가 크고 목 근육이 미성숙하여 충돌 시 경추 손상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뒤보기 유지 기간은 최소 만 2세 또는 카시트 제조사가 정한 키·몸무게 상한에 도달할 때까지이다. 앞보기 전환은 이 기준을 충족한 후에만 고려한다.

퇴원 교육 시 부모에게 카시트 설치 상태를 직접 확인하거나 지역사회 카시트 점검 서비스를 안내한다. 올바른 설치와 하네스 착용이 치명적 손상 위험을 45~95% 감소시킨다.

주의

앞좌석은 에어백 전개 시 영아에게 치명적이다. 또한 시속 50km 충돌 시 영아 몸무게는 수십 배 하중으로 작용하므로 보호자가 안고 타는 것은 절대 금지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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