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이하선염은 침방울로 퍼져 귀밑의 이하선이 붓고 씹거나 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붓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전염력이 있어 격리 시점 판단이 중요하다.
12세 남아처럼 사춘기 이후에 앓으면 고환염이 잘 생겨 한쪽 음낭이 붓고 열과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대개 이하선이 부은 뒤 며칠 안에 시작되므로 집중해서 관찰한다.
고환염이 오면 침상안정을 시키고 음낭을 받쳐 올려 지지하며 냉적용으로 통증과 부종을 줄인다. 치료는 증상 완화가 중심이며 원인 바이러스를 없애는 약은 없다.
신 음식과 산성 주스는 침 분비를 자극해 통증을 키우므로 피한다. 예방은 MMR 백신으로 하며, 고환염이 왔다고 반드시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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