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가 울다가 청색증이 심해지고 축 늘어지면 즉시 무릎-가슴 자세를 취해 준다. 이 자세는 대퇴동맥과 하지 정맥을 압박하여 전신혈관저항을 증가시키고, 상대적으로 폐혈류를 늘려 산소화를 개선한다.
자세 교정과 동시에 산소 투여를 시작하고, 영아를 진정시키는 것이 발작 종료에 중요하다. 울음이나 흥분은 우심실유출로 폐쇄를 악화시키므로 최대한 안정을 유지한다.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무리하게 시도하면 영아의 울음을 유발하여 발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자세 교정과 진정을 우선하고, 정맥로는 영아가 안정된 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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