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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옆구리 변색은 그레이 터너 징후, 배꼽 주변 변색은 쿨렌 징후로 구분한다. 두 징후 모두 후복막 출혈이 피하조직으로 퍼져 생긴 반상출혈이다.
급성 췌장염에서 이 징후들의 발생 빈도는 1% 미만으로 드물지만, 중증 괴사성 췌장염과 연관되어 높은 사망률을 시사한다.
피부 변색 발견 시 활력징후, 혈색소 수치, 응고 검사를 확인하고 쇼크 초기 징후(빈맥, 저혈압, 소변량 감소, 의식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이 징후들은 췌장염에만 특이적이지 않다. 자궁외임신 파열, 복부 대동맥류 파열, 항응고제 복용 등 다른 출혈 원인도 감별해야 하며, 발견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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