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성 경반사(ATNR)는 신생아를 누운 자세로 두고 머리를 한쪽으로 돌려 유발합니다. 돌린 쪽 팔·다리는 신전되고 반대쪽은 굴곡되며, 정상 소실 시기는 4~6개월입니다.
바빈스키 반사는 발바닥 바깥면을 발꿈치에서 긁어 엄지발가락 배측굴곡과 발가락 부채꼴 전개를 확인하며, 12개월경 소실됩니다. 파악반사는 손바닥에 압력을 가해 손가락 굴곡을 확인하고 3~4개월에 소실됩니다.
모로 반사는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갑자기 낮추어 팔·다리 외전 후 내전을 확인하며 4~6개월에 소실됩니다. 흡철반사는 입 주위 볼을 건드려 머리 회전과 입 벌림을 확인하고 3~4개월에 소실됩니다.
ATNR이 6개월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면 뇌성마비 등 신경발달장애의 조기 지표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