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환아와 어제 접촉한 생후 8개월 영아에게 필요한 예방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아동간호학
문제

홍역 환아와 어제 접촉한 생후 8개월 영아에게 필요한 예방 조치는?

해설
생후 6개월 이상 건강한 영아는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홍역 백신을 접종하면 발병을 막거나 증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

심화 해설

생후 8개월 영아는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완전한 시기입니다. 홍역 백신(MMR)의 1차 접종은 통상 12~15개월에 시행하지만, 홍역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예방적 조치가 달라집니다.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PEP)의 원칙은 노출 시점으로부터 가능한 한 빨리, 구체적으로는 72시간 이내에 홍역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이 기간 안에 접종하면 체내에서 항체가 형성되어 발병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생후 6~11개월 영아는 홍역 유행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홍역 환자에 노출된 경우처럼 특수한 상황에서는 조기 접종이 권장됩니다. 이 시기의 접종은 평소 접종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며, 이후 12개월 이후에 정규 일정에 따라 MMR 백신을 다시 접종해야 합니다. 따라서 노출 후 72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백신 접종이 최우선 예방 조치입니다.

면역글로불린(immune globulin, IG)은 노출 후 6일 이내에 투여할 수 있는 또 다른 예방 방법입니다. 그러나 IG는 백신 접종이 불가능한 경우, 예를 들어 6개월 미만 영아, 중증 면역저하자, 임신부 등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생후 8개월 영아는 백신 접종이 가능한 연령이므로, 노출 후 72시간 이내라면 백신이 일차 선택입니다. IG는 백신 접종이 금기이거나 노출 후 72시간이 지나 6일 이내인 경우에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나 예방적 항생제는 홍역 노출 후 예방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홍역은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고, 홍역에 승인된 특이적 항바이러스제도 노출 후 예방 목적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비말(droplet)과 공기(airborne)를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높습니다. 항공기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것만으로도 노출 후 조사와 예방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은 홍역의 높은 전파력을 보여줍니다 . 따라서 접촉력이 확인된 생후 8개월 영아에게는 노출 시점을 기준으로 72시간 이내에 홍역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예방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홍역 노출 후 예방생후 6~11개월 영아의 조기 MMR 접종

홍역 환자 접촉 시 노출 후 72시간 이내MMR 백신을 접종한다. 생후 6~11개월 영아도 조기 접종 대상이며, 이후 12개월 이후 정규 일정에 따라 재접종해야 한다.

면역글로불린은 노출 후 6일 이내 투여 가능하나, 백신 접종이 불가능한 6개월 미만 영아, 중증 면역저하자, 임신부에서 우선 고려한다.

주의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할 정도로 전염력이 매우 높다. 노출력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는 노출 후 예방에 사용하지 않는다.

핵심 개념

[임계점] 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88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