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 중증도 분류의 기준은 급성 체중 감소율이며, 3~5% 미만은 경증, 5~10%는 중등도, 10% 이상은 중증으로 분류한다.
체중 감소율 계산식은 (이전 체중 - 현재 체중) ÷ 이전 체중 × 100이며, 이 사례에서는 (8.8 - 8.0) ÷ 8.8 × 100 = 9.1%로 중등도 범위에 해당한다.
대천문 함몰, 눈물 소실, 피부긴장도 회복 지연, 8시간 무뇨는 세포외액 감소가 상당 수준 진행되었음을 보여주는 중등도 이상 탈수 징후이다.
탈수는 적혈구 부족이 아닌 수분·전해질 부족이므로 수혈이 아닌 정맥 수액요법이 일차 치료이다. 체중 감소율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활력징후와 신체검진 소견을 반드시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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