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호흡기 분비물의 에어로졸과 수포액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입원 시 공기 주의와 접촉 주의를 함께 적용해야 병원 내 발병을 막을 수 있다.
격리 해제는 모든 피부 병변이 가피로 덮인 후에 가능하다. 가피 형성 전에는 수포액과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전파 위험이 여전히 높으므로 격리를 유지한다.
발열 시 아스피린은 라이 증후군 위험으로 금기이며,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사용한다. 수포를 터뜨리는 행위는 바이러스 노출과 2차 세균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금지한다.
면역저하 환자에서는 백신주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파종성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입원 아동의 면역 상태를 반드시 사정에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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