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전후 아동은 대상영속성이 확립되었어도 시간 개념이 미성숙하여 분리를 상실로 경험한다. 집에서 쓰던 담요나 인형은 전이 대상으로 기능하여 양육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상징적으로 유지한다.
입원 초기에는 가족중심돌봄 원칙에 따라 부모의 상주와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고, 부득이하게 분리될 때는 익숙한 물건을 곁에 두어 예측 가능성과 통제감을 제공한다.
면회 제한이나 혼자 있는 시간 증가는 분리불안을 악화시키고 심리적 외상 위험을 높인다. 울음을 무시하는 반응은 애착 신호에 대한 무반응으로 애착 형성 저해를 초래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