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증은 비렘수면 각성장애로, 깊은 서파수면에서 부분 각성되어 발생합니다. 아동은 비명·발한·빈맥을 보이지만 대뇌피질 각성이 불완전하여 아침에 기억하지 못합니다.
에피소드 중에는 강제로 깨우지 말고, 침대 낙상이나 주변 물건 충돌을 방지하도록 안전을 확보한 채 자연히 가라앉을 때까지 조용히 지켜봅니다.
야경증은 대개 연령 증가와 함께 자연 소실되는 양성 경과를 보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되면 예정 각성 기법을 고려할 수 있으나, 반드시 의료진 평가 후 적용해야 합니다.
4세 아동에게 수면제를 매일 복용시키는 것은 일차적 권고가 아니며, 내성·의존·주간 졸림 위험이 있습니다. 낮잠을 완전히 없애거나 취침 전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야경증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