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작기(2~7세) 아동은 중심화와 가역성 부재로 인해 보존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같은 양의 물을 다른 모양의 컵에 부었을 때 양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단계의 반응이다.
간호사정 시 연령만으로 인지 수준을 단정하지 말고, 보존개념 과제를 직접 수행하여 현재 기능을 확인한다. 구체적조작기(7~11세)에 이르러야 탈중심화와 가역적 사고가 가능해져 보존개념을 획득한다.
피아제 단계의 연령 경계는 이론적 구성물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2~7세 아동에게는 발달적 특성을 고려한 추가적 지지와 구체적 자료를 활용한 설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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