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영아가 네발로 기어 다니며 가구를 붙잡고 무릎 선 자세를 취한다. 이 영아의 대동작 발달에서 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소아물리치료학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정상 운동발달
문제

생후 9개월 영아가 네발로 기어 다니며 가구를 붙잡고 무릎 선 자세를 취한다. 이 영아의 대동작 발달에서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네발 기기는 8~9개월에 나타나며, 이후 붙잡고 서기가 9~11개월에 나타나는 대동작 이정표이다. 생후 9개월 영아가 네발 기기와 무릎 선 자세가 가능하다면 다음 단계는 붙잡고 서기이다. 뒤집기(5~6개월), 목 가누기(3~4개월), 지지 없이 앉기(6~8개월)는 이미 획득했고, 독립 보행(12~15개월)은 아직 이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3개월 영아를 엎드려 눕힌 자세에서 관찰하였다. 머리를 들어 올리려 하나 간헐적으로만 들 수 있고, 팔꿈치를 어깨 앞에 두지 못한다. 이 영아의 대동작 발달…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소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네발 기기 다음 단계, 붙잡고 서기

이 문제는 이동 능력의 발달 흐름을 묻습니다. 영아는 뒤집기와 앉기를 거쳐 네발 기기로 이동 능력을 얻고, 그다음 수직 자세로 올라가 서기와 보행으로 나아갑니다. 즉 수평 이동에서 수직 자세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바로 이 문제가 다루는 구간입니다.

생후 9개월 영아가 네발로 기어 다니고(8~9개월), 가구를 붙잡고 무릎 선 자세(kneeling)를 취한다는 것은 하지 폄근과 엉덩관절 안정성을 키우며 서기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 단계의 다음 이정표는 하지로 체중을 지지하고 몸을 끌어올리는 붙잡고 서기(9~11개월)입니다. 따라서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무릎 선 자세는 기기와 서기를 이어 주는 중간 자세로 이해하면 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뒤집기 — 뒤집기는 5~6개월에 나타나는 이정표로, 9개월 영아는 이미 획득했습니다.

3번: 지지 없이 앉기 — 지지 없이 앉기는 6~8개월에 이미 나타났을 단계이므로 다음 단계가 아닙니다.

4번: 독립 보행 — 독립 보행은 12~15개월에 나타납니다. 붙잡고 서기와 혼자 서기를 거쳐야 하므로 바로 다음 단계가 될 수 없습니다.

5번: 목 가누기 — 목 가누기는 3~4개월의 이른 이정표입니다. 9개월 영아에게는 이미 오래전에 획득한 능력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붙잡고 서기를 준비하는 영아의 평가에서는 무릎 선 자세에서의 균형, 한 발을 앞에 내딛는 반무릎 선 자세(half-kneeling), 하지 폄근의 지지 능력을 봅니다. 네발 기기 시기에 충분히 기어 다니며 어깨와 골반 주변의 안정성을 키우는 것이 이후 서기 발달의 기반이 됩니다.

시험에서는 월령이 비슷한 이정표가 연달아 나옵니다. 네발 기기(8~9개월)와 붙잡고 서기(9~11개월)는 9개월에서 겹치므로, 문제에 기기와 무릎 서기가 함께 서술되면 다음 이정표는 붙잡고 서기라고 정리하면 됩니다.

무릎 선 자세는 앉은 자세와 선 자세 사이를 이어 주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이 자세에서 영아는 골반과 엉덩관절 폄근의 조절을 연습하고, 가구를 잡고 몸을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힘을 키웁니다. 이후 한쪽 발을 먼저 세우는 반무릎 선 자세를 거쳐 붙잡고 서기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자세 전이의 흐름을 알면 서술형 지문에서 다음 단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네발 기기와 무릎 선 자세가 가능한 9개월 영아의 다음 대동작 이정표는 붙잡고 서기(9~11개월)이며, 독립 보행(12~15개월)은 혼자 서기를 거친 뒤에 나타납니다.
소아물리치료학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