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영아가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펴고 가슴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상지와 체간 신전근의 동시 수축으로 체중을 지지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는 같은 시기에 기대되는 뒤집기의 전제 조건으로, 목과 체간 회전, 골반과 어깨대 분리 운동, 체중 이동이 통합되어야 수행 가능하다.
발달 이정표 순서를 확인하면, 6개월에 뒤집기가 가능해지고, 8~10개월에 네발 기기, 9~10개월에 붙잡고 서기, 11~12개월에 혼자 서기, 12~15개월에 독립 보행이 나타난다.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펴고 가슴을 들지 못하거나 뒤집기가 6개월까지 관찰되지 않으면 체간 조절이나 상지 지지의 편차를 의심하고 발달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