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후 4일째이며 활력징후가 안정적이고 흉통은 없다. 환자는 침상에서 스스로 몸을 돌릴 수 있다.
Phase I은 입원기로, 침상에서 다리 움직임, 앉기, 서기 등 저강도 활동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나 최대 근력 운동은 Phase II 이후에 적용한다. [근거] Phase I = 저강도 조기 활동(침상 운동 → 앉기 → 서기)부터 점진적 진행.
심화 해설
심장재활 Phase I(입원기)의 적절한 활동
이 문제는 급성 심근경색 후 입원 초기 단계의 심장재활에서 어떤 수준의 활동이 안전하고 적절한지를 묻습니다. 심근경색 직후에는 손상된 심근이 회복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과도한 활동은 위험하지만, 장기간 침상 안정은 탈조건화와 합병증을 부르기 때문에 활력징후가 안정되면 가능한 한 빨리 낮은 강도의 활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문제 상황을 보면 급성 심근경색 후 4일째이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며 흉통이 없고, 환자가 침상에서 스스로 몸을 돌릴 수 있습니다. 이는 입원기에 낮은 강도의 활동을 시작해도 되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보기 1번 침상에서 다리 움직임과 앉기 연습이 가장 적절하며, 이후 증상과 반응을 보면서 서기, 걷기로 점진적으로 진행합니다.
Phase I의 핵심 원칙은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반응을 확인하며 한 단계씩 올리는 것입니다. 심박수와 혈압, 증상, 심전도 변화 등을 보면서 활동 범위를 늘리고, 이상 반응이 있으면 즉시 단계를 낮추거나 중단합니다.
보기별 해설
2번: 10층 계단 오르기 — 계단 오르기는 상당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활동이며, 급성기 4일째 환자에게는 과합니다. 입원 후반이나 퇴원 직전에 제한된 높이의 계단 훈련이 이루어질 수는 있지만 10층은 지나치게 많습니다.
3번: 웨이트트레이닝 최대 근력 운동 — 최대 근력 운동은 힘을 쓸 때 혈압을 크게 올리고 심장에 큰 후부하를 주므로 급성기에는 피해야 합니다. 저항운동은 보통 안정된 이후 가벼운 부하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4번: 트레드밀에서 6 MET 달리기 — 6 MET는 중등도 이상의 강도로, 급성 심근경색 후 입원 초기 환자에게는 위험합니다. 이 정도 강도는 운동부하검사로 안전을 확인한 뒤 Phase II 이후에 고려합니다.
5번: 30분 자전거 고강도 운동 — 고강도 지구성 운동을 30분 이어 가는 것은 입원기 환자에게 부적절합니다. 입원기에는 짧고 낮은 강도의 활동을 여러 번 나누어 시행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입원기 재활에서 물리치료사는 활동 전후 심박수, 혈압, 증상, 필요 시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활동을 늘려도 되는 기준은 흉통이 없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며 심한 부정맥이나 혈압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새로운 흉통이나 심한 호흡곤란이 있다면 활동을 보류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입원기에는 침상 운동에서 앉기, 서기, 보행으로 진행한다는 순서와 낮은 강도라는 원칙이 자주 출제됩니다. 고강도, 최대 근력, 높은 MET 같은 표현이 보기에 들어 있으면 대부분 입원기에는 맞지 않는 오답입니다.
요약하면 급성 심근경색 후 입원기 환자는 안정적일 때 침상에서 다리 움직임과 앉기 같은 낮은 강도의 활동부터 시작합니다. 계단 10층, 최대 근력, 6 MET 달리기, 고강도 자전거는 모두 과하므로 정답은 1번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