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걷기검사(6MWT) 중에는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호흡곤란 정도를 연속적으로 관찰하여 운동부하에 대한 심혈관계·호흡계의 즉각적인 반응과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검사 전·중·후에 걸쳐 활력징후를 평가하되, 체온은 6분이라는 짧은 최대하 운동으로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상승하지 않으므로 검사 중 실시간 모니터링 항목에서 제외된다.
75세 이상 고령자는 잠재적 심혈관·호흡기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사 중 산소포화도 저하, 과도한 혈압 상승, 심한 호흡곤란 출현 시 즉시 검사를 중단하고 의학적 평가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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