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걷기검사(6MWT) 중 산소포화도(SpO₂)가 96%에서 88%로 떨어지면 운동 유발성 산소포화도 저하로 판단한다. 이는 단순 장비 오류가 아니라 운동 중 산소 요구량 증가에 대한 병리적 반응이며, 운동 중 산소 공급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6MWT 중 SpO₂가 88% 미만으로 떨어지면 임상적으로 유의한 탈포화로 간주한다. 특히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fILD) 환자에서는 운동성 탈포화가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 증가와 연관되므로, 검사 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탈포화가 확인되면 즉시 검사를 중단하거나 휴식을 취하게 하고, 이후 재활 운동 시에는 산소를 공급하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산소포화도 저하를 정상 생리 반응이나 장비 오류로 간주하면 환자의 운동 안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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