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A 후 2주 시점의 핵심 목표는 무릎 굽힘 가동범위 회복과 넙다리네갈래근 신경근 재교육입니다. 이 시기에는 열린사슬운동에서 중력이나 반대쪽 다리, 수건, 밴드를 이용한 능동보조관절가동범위운동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환자가 스스로 무릎을 굽히되 끝범위에서 부드럽게 보조하는 방식은 관절주머니와 연부조직에 점진적 신장 자극을 주면서도 통증 범위 내에서 환자가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거 연구에서는 하루 8회의 굽힘·폄 운동 반복이 ROM 개선에 효과적임을 보여줍니다.
체중부하가 동반된 미니 스쿼트나 계단 오르내리기는 무릎 굽힘 각도가 커질수록 관절 압박력이 증가하여 통증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달리기·점프와 같은 고강도 충격 운동은 임플란트 주변 손상 위험이 있어 수술 후 3개월 이후에 도입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