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 능동 폄 제한은 대부분 넙다리네갈래근 억제에서 기인한다. 통증, 관절 삼출, 연부조직 절개가 반사적 억제를 유발하므로,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등척성 수축 운동이다. 관절 각도 변화 없이 근긴장만 유발하여 수술 부위 스트레스 없이 신경근 연결을 회복시키고, 근육 펌프 작용으로 정맥 환류를 촉진해 부종을 줄인다.
재활은 급성기 근육 재활성화 → 가동범위 회복 → 근력 강화 → 기능적 훈련 순으로 진행한다. 수술 직후 부분 체중 부하가 허용되어도, 능동 폄이 제한된 상태에서는 근육의 수의적 수축 능력 회복이 이후 모든 기능 훈련의 전제 조건이다.
급성기에 끝범위 관절가동술, 최대 저항 운동, 깊은 굽힘 스트레칭은 치유 중인 관절 구조물과 봉합 부위에 과도한 부하를 가할 수 있다. 통증이나 부종이 악화되면 즉시 강도를 낮추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