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능동적으로 도달 가능한 가동범위 끝까지 움직이게 한 뒤, 치료사가 움직임 방향에 대해 충분한 저항을 주어 등척성 수축을 유도한다. 수축 시간은 보통 6~10초가 적절하다.
등척성 수축 직후 이완을 명령하고, 환자가 힘을 뺀 상태에서 치료사가 수동적으로 관절을 새로운 가동범위까지 밀어 넣는다. 이때 골지힘줄기관의 자가억제로 인해 신장 저항이 감소한다.
등척성 수축 시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의 저항을 적용해야 하며, 급성 염증이나 골절 부위에는 적용을 피한다. 수동 신장 시에도 갑작스러운 과도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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