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 폄근군에 등척성 수축을 유도한다. 환자가 목을 펴는 방향으로 힘을 주되 관절 움직임이 없도록 치료사가 저항을 제공한다.
등척성 수축 직후 목 폄근군을 의식적으로 이완시키고, 반대 방향인 목 굽힘-가쪽굽힘-돌림 패턴으로 능동 운동을 시행한다. 이때 상호 억제와 자가 억제 기전으로 굽힘근군 활성이 촉진된다.
등척성 수축 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면 저항 강도를 낮추고, 수축 시간은 5~6초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목 폄근의 심한 단축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선별 검사를 먼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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