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대각선 패턴의 특정 지점에서 근력 약화를 보일 때, 그 위치에서 등척성 수축을 5~10초간 지시한 후 즉시 같은 방향으로 능동운동을 이어가게 한다.
예를 들어 어깨 D2 굴곡 패턴(굴곡-외전-외회전)의 중간 범위에서 근력이 약하면, 그 지점에서 등척성으로 버티게 한 뒤 바로 능동운동을 계속하도록 유도한다.
등척성 수축 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대체 동작이 나타나면 강도를 낮추고, 수축 직후 능동운동으로의 전이가 끊기지 않도록 구두 지시를 즉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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