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굽힘-벌림-가쪽돌림 패턴은 어깨관절 굽힘·벌림·가쪽돌림, 아래팔 뒤침, 손목·손가락 폄이 결합된 대각선 패턴으로, 마지막 자세는 팔이 머리 위 대각선 바깥쪽으로 뻗고 손바닥이 위를 향하는 위치가 된다. 1번은 굽힘-모음-가쪽돌림 패턴의 끝자세, 3번은 폄-모음-안쪽돌림 패턴의 끝자세에 가깝다.
심화 해설
PNF 팔 굽힘-벌림-가쪽돌림(D2 굽힘) 패턴의 마지막 자세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PNF)의 팔 패턴은 시작 자세와 마지막 자세가 정해져 있어, 이름만 보고 팔이 어디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그려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문제는 굽힘-벌림-가쪽돌림, 즉 D2 굽힘 패턴이 끝났을 때 팔의 위치를 묻고 있습니다.
보기 4번 팔을 머리 위 대각선 바깥쪽으로 뻗은 자세가 정답입니다. D2 굽힘은 어깨의 굽힘·벌림·가쪽돌림에 아래팔 뒤침, 손목과 손가락 폄이 결합된 패턴입니다. 시작 자세는 팔이 반대쪽 아래로 가로질러 놓인 자세이며, 움직임이 진행되면 팔이 얼굴 앞을 지나 올라가 머리 위로 올려진 상태에서 몸에서 바깥쪽으로 벌어지며 끝납니다. 손바닥은 위쪽 또는 바깥쪽을 향합니다. 칼을 칼집에서 뽑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팔을 배꼽 앞에서 아래로 내린 자세 —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자세는 폄 계열 패턴의 끝 또는 굽힘 패턴의 시작 쪽에 가깝고, 굽힘 패턴의 마지막 자세가 아닙니다.
2번: 팔을 가슴 앞에서 안쪽으로 모은 자세 — 팔을 안쪽으로 모으는 것은 모음 성분이며, 굽힘-모음-가쪽돌림(D1 굽힘) 쪽 설명에 가깝습니다. 이 문제의 패턴은 벌림이 들어갑니다.
3번: 팔을 몸통 옆에 붙이고 손바닥을 뒤로 한 자세 — 몸통 옆에 붙이고 손바닥을 뒤로 한 자세는 폄과 안쪽돌림 성분이 있는 폄 패턴 계열의 끝자세입니다. 굽힘 패턴의 마지막 자세와는 반대입니다.
5번: 팔을 등 뒤로 돌려 안쪽돌림한 자세 — 등 뒤와 안쪽돌림은 가쪽돌림인 문제의 패턴과 정반대의 성분입니다.
시험 포인트
패턴 이름의 세 성분(굽힘·벌림·가쪽돌림)을 하나씩 확인하면 보기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굽힘이면 팔이 위쪽으로, 벌림이면 몸에서 바깥쪽으로, 가쪽돌림이면 손바닥이 위나 바깥쪽을 향합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자세는 머리 위 대각선 바깥쪽입니다. D1 굽힘은 모음이 들어가 반대편 어깨 쪽으로 향하고, D2 굽힘은 벌림이 들어가 같은 쪽 바깥 위로 향한다는 차이도 정리해 두세요. 편마비 환자에게 쓸 때는 마비쪽 팔의 굽힘·벌림 능력을 이끌어내는 데 활용합니다.
요약하면 팔 D2 굽힘의 마지막 자세는 머리 위 대각선 바깥쪽으로 뻗은 자세이며, 모으거나 내리거나 등 뒤로 돌리는 자세는 다른 패턴의 성분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