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능동 운동을 수행하는 동안 근력이 약해지거나 피로가 나타나는 지점을 정확히 관찰한다. 해당 지점에서 등척성 수축을 5~8초간 유도한 뒤, 이어서 같은 방향으로 능동 운동을 계속하도록 저항을 제공한다.
치료사가 주는 저항은 움직임을 막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이겨낼 수 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조절한다. 방산과 후방연쇄 원리를 활용하여 약화된 근육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등척성 수축 직후의 신경근 활성화 증가 상태를 이용해 더 넓은 가동범위까지 움직임을 이끌어낸다.
저항 없이 능동운동만 반복하거나 수동운동만 시행하는 것은 PNF의 최대 저항 원리가 배제되어 반복 수축 기법으로 볼 수 없다. 빠른 신장 후 저항을 제거하는 동작은 신장 반사를 이용하는 다른 기법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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