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부 외상이나 석고 고정 후 손의 창백과 허혈성 통증이 보이면 구획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통증은 특히 수동적 신전 시 악화되며, 이는 가장 민감한 조기 지표다.
구획 내 압력이 3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과의 차이가 30 mmHg 미만이면 근막절개술을 지체 없이 고려해야 한다.
감각 소실이나 손가락 굽힘 구축이 나타난 뒤에는 이미 비가역적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창백과 통증 단계에서 놓치면 영구 변형으로 진행하므로, 석고 붕대나 부목 고정 환자도 정기적으로 능동 및 수동 운동 범위와 통증 양상을 추적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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