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공동증 환자는 통증·온도감각이 소실되어 있어 뜨거운 물이나 온열 치료 기구에 의한 화상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물리치료 시 온열 치료 적용 부위와 온도를 신중히 관리하고, 화상 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다. 경직은 척수공동증의 주된 소견이 아니며, 기립성 저혈압은 고위 척수손상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호흡근 약화는 프리드리히 실조증 후기의 문제이며, 관절구축 예방은 감각 소실보다 근력 저하가 심한 경우의 일반적 중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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