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뇌손상 환자에게서 혈압 상승(170/100mmHg), 서맥(분당 52회), 불규칙 호흡이 동시에 나타나면 쿠싱 반사로 판단하고 즉시 운동을 중단한다.
가장 먼저 환자를 바로 누운 자세로 눕혀 머리를 중립에 두고 경정맥 압박을 최소화하여 정맥 환류를 원활히 한다. 이는 두개내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눕힌 직후 활력징후를 재측정하여 혈압, 맥박, 호흡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이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한다.
앉은 자세 유지, 운동 강도 증가, 보행 훈련 지속은 모두 두개내압을 더욱 상승시켜 뇌탈출 등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지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