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자극 시 팔 굽힘·다리 폄은 겉질제거 자세로, 속섬유막 수준 병변을 시사합니다. 이는 적색핵척수로에 대한 상위 억제 소실로 굽힘 근육 활성이 우세해지기 때문입니다.
병변이 중간뇌 아래로 내려가면 팔·다리 모두 폄하는 겉질제거 자세가 나타나며, 예후가 더 나쁩니다. 글래스고혼수척도 운동 점수 평가 시 표준화된 통증 자극이 필요합니다.
자세 반응만으로 병변을 확정하지 말고 동공 반사, 호흡 양상, 뇌간 반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숨뇌나 다리뇌 병변은 호흡·순환 장애가 동반될 수 있어 즉각적인 기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